사업기회 #2: Next 미니게임천국, 캔디 크러쉬 사가

압도적 물리엔진, 수백명의 개발진, 수백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게임들이 즐비하지만, 안타까운 실패들이 있었습니다.

 

음악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을 내는 장르는, 대부분의 대중에게 손쉽게 다가가는 '이지리스닝' 장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대작 퀄리티의 게임을 원하는 게이머도 있지만, 대부분의 대중은 쉽고 재미있는 게임을 원합니다.

 

미니게임천국, 놈투, 애니팡이 등장했고, 캔디 크러쉬 사가, 탕탕특공대, 마피아온라인, 버거 플리즈 등 하이퍼 캐주얼 장르가 등장했습니다.

 

대단한 것이 아닌, 재미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해가 쉬우면 더 재밌습니다.

 

극단적으로 쉬워 아이부터 시니어도 할 수 있으면서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을 100% 웹기술로 만들어 앱으로 감싸 빠르게 출시합니다.